●테스트와 자율주행차 레벨! BMW의 반자율주행구동
자율주행차 레벨업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 게 느껴져요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BMW의 반자동 주행 구동 테스트는 만족할 만한 수준입니다.자율주행차 레벨은 5단계입니다.
지금은자율운전레벨2와2.5정도의수준이지만완전히자율운전레벨5가완성되면정말많은변화가있을거라고생각합니다.
BMW 자동 운전 구동 테스트를 한 결과 머지않은 장래에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자동주행자동차가 아닌 간섭이 필요 없는 영화에서 보았던 것처럼 차 안에서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대화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정도인지 BMW의 반자율주행 테스트를 사진과 영상으로 보여드리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함께해요!
[BMW의 반자동 주행 조작법]




오토매틱 자동차 테스트 모델은 BMW 530e 애마입니다.
BMW의 반자율 주행을 위해서는 조작법을 알아야 하잖아요?
BMW의 반자율 주행을 위해서는 먼저 핸들 왼쪽 아래쪽 가운데 있는 시계 모양의 비슷한 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버튼을 누르면 현재 주행 속도가 최대 속도에 맞춰져 반자율 주행이 시작됩니다.
도로제한속도에 맞춰서 자율주행을 하시려면 아래 SET 버튼을 누르시면 되는데 낮은속도에서 버튼을 누르시면 RPM이 과도하게 올라가서 가속이 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속도가 맞으시면 자율주행 버튼을 누르시면 되겠습니다.
길게 올리면 10Km의 속도가 빨라지고 짧게 올리면 1Km의 속도가 가속되지만 같은 방법으로 아래에서 내리면 속도가 떨어지는 버튼입니다.
속도 조작 버튼의 양쪽에 있는 버튼은 앞차와의 거리 조절을 위한 버튼으로, 길이 막힐 때는 가까운 고속도로에서 멀리 두면 좋습니다.
[간섭이 필요한 BMW의 반자율 주행]




BMW 반자율주행에는 간섭이 필요합니다.
핸들을 놓고 5초 정도 지나면 노란 경고등이 들어오는데 경고등이 들어올 때마다 핸들 터치를 하는 번거로움보다는 그냥 가볍게 손을 핸들에 얹고 주행하는 것이 좋으며 사진에서 게기판에 화살표로 표시해 놓은 빨간등은 드라이버 관찰 센서로 졸음 감시 센서입니다.
아직 졸아본 적이 없어서 정말 졸았을 때 어떻게 작동하는지 몰라요.
핸들 터치 센서에 노란색 불이 들어왔을 때 핸들을 터치하면 경고등이 꺼지고 다시 반자율 주행 모드로 운행하는데 생각보다 스마트한 주행을 합니다.
[자율주행 자동차 BMW 반자율주행 테스트]




카메라 인식을 못하고 조금 빠른 운행을 원하시는 분은 속도보다 5Km 빠른 템포로 세팅을 하고, 늦게 운행을 원하신다면 속도보다 5Km 슬로로 설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대로 가속을 위해 가속 페달을 밟으면 핸들 은반 자율주행 모드로 운행이 유지되지 않는 차선 변경이나 추월을 위해 가속 페달이나 깜박이를 조작했다면 다시 조작을 하지 않으면 천장률 주행 모드로 돌아옵니다.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다면 자연히 자율주행 모드로 되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SET 버튼을 다시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노란색 경고등이 들어와도 터치를 하지 않는다면 빨간색 경고등이 들어오지만 그래도 핸들 터치가 없으면 자율주행 모드가 종료돼 BMW 천장률 주행을 다시 세팅해 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거리 운행을 할 때 BMW 천장률 주행 모드는 운전자에게 상당한 도움을 주는 자율주행 자동차의 시작입니다.
어떤 수준인지 영상으로 감상해봅시다!
[BMW 자율주행 구동 테스트 영상]
BMW 자율주행 레벨 테스트!



영상을 보면 운행 개시시 속도가 나지 않는 상태에서 SET 버튼을 누르면 급가속이 되는데 연비에도 좋지 않고 위험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단점은 새치기 차량의 인식이 나쁜 것입니다만, 영상에는 없지만 정체 구간에서 새치기하는 옆 차선의 자동차도 인식이 나빠 운행 간섭이 필요할 정도입니다.
그래도 마음에 들어요
이 정도면 조만간 반자동주행자동차가 아닌 신호와 카메라, 사람, 속도, 끼어들기까지 인식할 수 있는 자율주행 3레벨을 넘어 목적지만 입력하면 간섭할 필요가 없는 완전한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가 이뤄질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