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고은아 뱃살 성형 실리콘 핑코 배우 고은아 가수 남자친구 헤어진 이유
고은아 "연애 세 번째 중 두 번째 남자친구는 가수"...헤어진 이유가

배우 고은아가 가수와 연애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고파'에서는 김신영, 하재숙, 배윤정, 고은아, 브레이브걸스 유정, 일주 아터(김주영), 박문치의 다이어트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배윤정은 멤버들에게 "샘의 기준이 뭐냐"고 물었다. 고은아는 "'이제 내 자신을 해'라고 하면 샘이 아니냐"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배윤정은 "연애감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고은아는 "사실 남자친구를 세 번밖에 못 사귀었다"며 "한 명은 고등학생 때 좋아했던 형이지만 저는 사귀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형이 나한테 연락을 했기 때문이라고 첫 연애 경험을 밝혔다.
이어 "두 번째 남자친구는 내가 헤어지자고 했다. 그때 남자친구가 가수였는데 너무 바빴다고 털어놨다.

고은아 졸업사진

# 고은아 피부
2021년 9월 알레르기 발생 피부 고민 공개

배우 고은아가 활동을 전면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심각한 피부 상태를 공개했다.고은아는 8일 동생 미르와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방가네TV'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 심각한 알레르기를 겪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던 고은아는 최근 갑자기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활동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심각한 피부 상태 때문이었다.
예정된 일정도 모두 취소했다는 고은아는 지금 약도 먹고 있다. 이번이 가장 심해 병원에서 재생 레이저도 하고 있지만 낫지 않는다며 내 인생에서 가장 심한 상태다. 이렇게까지 심하지는 않았지만 나이가 나이여서 회복이 느리다. 남들보다 표피가 얇아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술도 마시지 않았다. 나처럼 알레르기가 심한 분들은 가을에 올라오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과도한 관리와 술은 조심해야 한다. 가리고 메이크업을 하면 더 나빠진다. 나처럼 집에서 요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은어꼬 성형 #고은어 실리콘

방이네는 "고은아를 예전부터 아셨던 분들은 코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셨을 것 같다"며 "아직 방송이나 댓글에 고은아 얘기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누구보다 힘들어하고 스트레스 받는 분이 당사자"라고 밝혔다.
이어 "코에 대한 부분은 사실 몇 년 전부터 주기적으로 상담을 받았는데 트리거 분들 중에서도 지금 상황이 어떤지 궁금해서 영상으로 남겨봤다. 당장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하려고 해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상담만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절대 성형을 권장하는 영상이 아니라 생각하는 분들은 오랫동안 고민해 보고 결정해달라"고 강조했다. 또 "병원 상호를 알려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고은아의 동생 미르(본명=방철용)는 이번만큼은 미용 목적이 아니다. 모발이식은 미용 목적이지만 코는 아니다고 말했다. 고은아는 최근 모발이식 수술을 했다고 밝혀 한층 풍성한 머리카락을 자랑하고 있다.
고은아는 상처 입은 코 흉터를 공개하며 과거 일을 하다가 코를 다쳐 수술했다. 데뷔했을 때랑 지금 얼굴이 달라. 코가 짧아졌다고 토로했다.
그는 동생과 함께 정형외과를 찾았다. 고은아는 예뻐지고 싶은 게 아니다. 본래의 내 얼굴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고은아는 CT 사진을 찍고 정형외과 의사와 상담을 받았다. 의사는 난이도가 높은 수술이다. 형태는 개선이 가능하지만 흉터는 지우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CT에서는 낮은 코와 구부러진 보형물이 나타나 고은아를 당황하게 했다.
의사는 만약 수술을 진행한다면 본인(고은아) 연골과 보형물을 함께 사용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상담을 받은 고은아는 "고민해보겠다"며 생각에 잠긴 모습을 보였다.
고은아는 과거 영화 촬영 중 조명을 받아 코부터 입까지 찢어지는 사고를 당한 바 있다.
이에 고은아의 전성기와 성형 전후도 주목받고 있다. 구독자들은 "영상을 볼 때마다 전성기처럼 코를 회복시켰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다시 복구하면 더 예뻐질 것 같아요" "모발이식만으로도 예뻤는데 코까지 복원하면 리즈 시절로 되찾을 것 같다" "지금도 너무 예뻐요" "은아 씨가 잘 고민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은아, 코 성형 오해 "영화 촬영 중 코부터 입까지 찢어져"

고은아는 셀프 카메라를 통해 스킨, 로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는 등 상식을 뛰어넘는 기초 케어법을 보여줬다. 고은아는 "일반적인 기초 제품은 잘 사용하지 않지만 초등학생 때부터 아이크림을 발라왔다"는 특별한 뷰티 철학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미백가루와 얼굴마사지기계 등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 아이템과 피부 재생을 돕는 줄기세포 제품을 다수 보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녹화에서는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고은아의 속내가 드러났다.
늘 고은하를 따라다녔던 코 성형 논란에 대해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꼭 말하고 싶었다"며 "영화 촬영 중 조명을 쬐어 코부터 입까지 찢어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 때문에 1년간 공백이 있었고 이후 복귀했을 때 코 성형수술이 잘못된 것으로 오해받았다"며 "얼굴에 남은 흉터 때문에 줄기세포 제품에 큰 관심을 갖게 됐다"고 남다른 피부 재생에 대한 관심 이유를 밝혔다.

38kg 감량하며 이를 10년째 유지하고 있는 김신영이 노하우를 전격 공개한 가운데 '원조 인형' 고은아가 숨은 뱃살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배고파'(연출 최진아)에서는 김신영과 하재숙, 배윤정, 고은아, 브레이브걸스 유정, 김주영(일주아터), 박문치 여섯 멤버의 첫 합숙이 시작됐다. 김신영은 3무 다이어트 시작을 알리며 자신만의 노하우가 담긴 식단과 운동법을 공개했다.

이날 멤버들이 줄줄이 합숙소에 도착한 가운데 다이어트 시작에 앞서 멤버들의 눈빛이 시작됐다.
체중계에 오르지 않는 대신 눈 바디로 효과를 체크하기로 한 것이다. 김신영은 눈바디를 통해 멤버별로 필요한 운동과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체크하고 설명했다.

특히 고은아의 반전 뱃살이 눈길을 끌었다.
몸집이 작은 체구와 황금비율로 숨겨져 있던 뜻밖의 뱃살에 모두 깜짝 놀라며 친근감을 느꼈다.
김신영은 극단적인 운동과 식단을 지시하지 않았다. 오히려 폭풍 먹방과 웃음이 가득했다. 과연 행복한 다이어트가 존재함을 증명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고은아의 뱃살 #고은아의 남자친구 #고은아다.이어트

김신영은 방장답게 아지트에 가장 먼저 도착해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어 도착한 멤버는 고은아. 그는 아지트에 도착하자마자 계단 복도를 휘감은 다이어트 자극 사진을 보며 웃었다. 이어 하재숙과 한 바퀴 자국이 도착했다. 두 사람 역시 각자의 얼굴과 워너비의 몸매를 합성한 다이어트 자극 사진을 보고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본격적인 짐 검사 시간, 김신영은 화장품 뚜껑에 캐리어까지 열어 간식이나 간식 등은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이에 배윤정의 캐리어로 쥐포, 카라멜 등이 압수돼 스태프들에게 돌아갔다. 이어 박문치는 MZ 세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답게 '라면 티백' 같은 힙한 비상식량을 빼앗겨 시선을 모았다. 하재숙은 계란 홍삼 껌 견과류를 빼앗겼다. '방가네' 고은아는 애주가답게 첫 MT에서도 술을 가져왔다. 이번에도 "여성용품"이라며 극구 공개를 꺼리던 손가방에서 캔맥주가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정은 아이돌답게 양심적인 가방으로 무난히 지나갔다. 일주일간 다이어트 간식을 가져왔다. 이를 본 김신영은 "이걸 앞을 봐야 하는 게 아니라 뒤를 봐야 한다. 성분표를 보면 단백질이 10g인데 탄수화물이 30g이라고 다이어트 간식을 빼앗았다.

짐 검사 후 김신영은 정확한 '눈바디' 체크를 위해 불편한 옷을 갈아입고 나올 것을 요구했다. 체중계 숫자가 아니라 눈 몸으로 현실을 자각하려 한 것이다. 모델 경험이 있는 고은아조차 다리는 말랐지만 배에 '술고기'가 뚱뚱한 체형으로 몸매를 걱정했고, 배윤정은 특히 즐겨 입던 크롭 티셔츠를 입고 출산 후 군살이 많아져 탄력이 없어진 고민을 공개했다.

더욱이 유정은 날씬한 아이돌 몸매임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활동기이기 때문이다"며 "내가 예전에 허벅지 주사를 맞아봤다. 앉아서 일어날 때 점프를 못했다. 그 뒤부터는 맞지 않았다며 애환을 고백했다.

현실 자각에 이은 저녁식사 시간. 앞서 김신영은 "팍팍 먹는다"며 맛있는 식사를 장담한 바 있다. 그는 멤버들을 위해 멸치볶음을 직접 가져왔다. 첫 번째 음식은 멸치볶음 다이어트 김밥이다. 김신영은 "저녁에는 밥을 먹자"며 밥을 강조했다. 또 "갑자기 무염으로 만들면 큰일난다"며 묵은지를 씻어 매실청, 참기름, 깨로 간을 맞춰 잘 버무렸다.

또 계란 지단을 굽는데 노른자는 2개 중 1개만 사용하는 방식으로 사용했다. 이에 다른 비단실 달걀보다 흰자 1/2 달걀이 완성되었다. 이를 김밥에 넣어 만들었는데, 김밥과 토마토까지 '뽑기' 멤버들의 첫 저녁이 완성됐다.

보통 한 입에 들어가는 김밥 크기와 달리 김신영의 김밥은 한 입에 다 넣기 어려울 정도의 크기였다. 김신영은 "팍팍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린다"며 이유를 밝혔다. 김신영은 "이렇게 먹는 걸 잡아오는 데 7년이 걸렸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또 그는 자신이 만든 김밥을 하나도 먹지 못한 채 "나는 배가 부르다"며 손을 내려놨다. 다만 김신영은 자신의 남은 김밥을 노리는 배윤정에게 "식사는 정해진 양만큼 먹어야 한다"고 정량 식사 규칙을 강조했다.

트레이너 정재철의 도움 아래 김신영이 준비한 첫 운동은 감각 터치. 벽에 1, 2, 3, 4, 5, 6을 원형으로 크게 붙인 뒤 구령에 맞춰 숫자를 커치해 사용하지 않던 팔과 등 근육을 일으키는 운동이었다. 이어 김신영은 수건을 손에 쥐고 가볍게 두드리듯 팔 근육을 조이는 운동을 선보였다.

간단하고 쉬운 동작이었지만 만만하게 볼 수는 없었다. 정해진 세트를 모두 소화할 경우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빼고 싶은' 멤버들은 감각 터치 운동 후 땀이 비오듯 쏟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본격적인 합숙 다이어트의 시작이었다.



2017년 열애설이 나온 정준영과의 사진

4차원 매력의 소유자 정준영이 '친한 친구' 고은아의 다정한 셀카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준영-고은아 볼수록 의심스럽다'는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게재된 사진은 과거 공개된 정준영과 고은아의 다정한 셀카다. 사진 속 정준영과 고은아는 서로 몸을 밀착시킨 채 남다른 친분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고은아는 다소 파격적인 패션으로 더욱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으며 정준영은 압도적인 외모로 눈길을 끈다.
정준영과 고은아는 이 사진 외에도 여러 착한 사진이 공개된 바 있으며 급기야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하지만 정준영과 고은아는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반면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정준영은 1989년생이다.
https://blog.naver.com/miyampuzzy/22206393672720.8.15( 토) 전지적 참견 시점 117화④ 고은아 힘들었던 연애계 활동 시절의 고백 재떨이 ㅎㄷ밀씨 과거... blog.naver.com